새로운 내화칠감 개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금속공업성 5월28일금속연구소의 과학자,연구사들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새로운 내화칠감을 개발하고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연구소의 연구사들은 내화칠감의 원료로 쓸수 있는 물질들을 얻어내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쇠물에 녹아내리지 않으면서도 내화도가 1 000℃가 넘는 물질을 얻어내게 되였으며 결합제와 보조첨가제를 실정에 맞게 해결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1직장의 기술자들이 여러 차례의 시험생산을 진행하여 새로 개발한 내화칠감이 내화물의 수명을 연장한다는것을 확증하였다.
강철2직장에서도 내화칠감을 도입한 결과 잠금노즐에 쇠물이 부착되는 현상이 없어지고 내화물의 수명이 4배로 늘어났다.
주강주물직장의 원심주조공정에서는 탈괴과정에 적지 않게 쓰던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한계단 추켜세울수 있는 또 하나의 전진을 이룩하였다.(끝)
www.kcna.kp (202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