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건설자들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 추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군군인들이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를 추진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장석부재 등을 확보하고 중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여 매일 많은 량의 성토를 해제끼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성토공사와 콩크리트치기,장석쌓기,잔디심기를 비롯한 모든 공사를 립체적으로 병행시키면서 일별과제를 수행하고있다.

이들의 노력에 의해 압록강하류지역의 면모는 나날이 일신되고있다.(끝)

www.kcna.kp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