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업 추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새로 일떠설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강원도에서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비료수송을 따라세우는 한편 탈곡기,뜨락또르를 갖추어주는 사업을 비롯하여 원료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수유나무림사업소들의 일군,기능공들에게 산림조성과 비배관리에 필요한 선진과학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 기능공대렬을 편성하고 강의와 실습보장,후방사업을 따라세워 그들이 더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고있다.

남포시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을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를 막힘없이 풀수 있는 실천가형의 일군들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고있다.(끝)

www.kcna.kp (202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