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실효가 큰 기록영화들을 창작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실효가 큰 기록영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기록영화 《사랑의 육아정책을 펼쳐주시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에 의하여 채택된 육아정책의 혜택과 그를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근로자들의 투쟁모습을 펼쳐보이고있다.

기록영화 《룡성의 기적》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온 나라가 따라배우는데서 실효가 큰 작품으로 되고있다.

기록영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4),《공화국의 참된 공민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미래를 위해 참된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일군들,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끝)

www.kcna.kp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