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즉석국수공장과 개천설비조립사업소가 새로 일떠섰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평성즉석국수공장과 개천설비조립사업소를 새로 건설하였다.

평성즉석국수공장건설을 담당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앞선 공법을 활용하여 기초 및 골조공사,마감시공을 질적으로 끝내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각종 생산 및 분석설비들을 설치하였으며 통합경영정보체계를 구축하였다.

지방경제발전에서 설비조립사업소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명심한 도안의 건설일군들과 기술자,기능공들은 건축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설비가공 및 조립을 원만히 할수 있는 공정들을 새로 확립하였으며 능률적인 설비들과 기공구들을 갖추어놓았다.

건설자들과 해당 지역의 녀맹원들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고 잔디심기,도로포장을 해제낌으로써 주변환경을 일신시켰다.(끝)

www.kcna.kp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