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농촌들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준비사업 전개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농촌들에서 알곡과 물고기생산을 다같이 높일수 있는 선진적인 유기농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황해남도 청단군,재령군,안악군의 농장들에서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새끼메기를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어분사료보장과 단백먹이 등 비알곡먹이생산을 늘이면서 물고기의 사름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사동구역,순안구역에서 물고기의 생물학적특성과 사육 및 관리조건에 맞게 물자원과 수질조건,물대기와 물빼기조건을 고려하여 적지를 선정하고 모든 공정들을 과학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동림군,선천군,곽산군에서는 농장원들이 유기농법과 관련한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기술학습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종어장과 단백먹이생산장을 꾸리고 단백초재배면적을 늘이며 배합먹이와 자연먹이를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강원도,남포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적지로 선정된 포전들의 가능성여부를 다시금 따져보는 한편 물고기다님길,물웅뎅이를 만들어주고 새끼물고기를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세우고있다.(끝)

www.kcna.kp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