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로 퍼져가는 산골군들의 제품들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산골군들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지역의 지경을 벗어나 각지에로 퍼져가고있다.
운산군식료공장의 잣가공품들이 지난해 평양시에서 진행된 여러 전시회에서 선을 보인 후 수도시민들을 비롯한 각지의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있다. 공장으로는 잣사탕,잣과자,잣단설기를 비롯한 잣가공품들을 생산하여 보내줄데 대한 요청이 전국각지에서 쉬임없이 제기되고있다.
운산군일용품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비누,샴푸,린스,그릇세척제와 각종 수지제품들에 대한 주문도 날로 늘어나고있다.
우시군의 특산품인 다래단졸임,배단졸임,살구단졸임은 수요에 생산이 미처 따라서지 못할 정도이다.
2월2일제품인 우시군일용품공장의 수세미오이향빨래비누와 질이 담보된 각종 수지관들은 린접한 지역들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동신군식료공장에서는 오디를 원료로 맛과 색갈이 독특한 음료제품을 개발하였으며 그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 개발한 새 제품인 호박씨기름은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것으로 하여 이 고장에 오는 사람들의 제일가는 기념품으로 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