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고 강조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진행되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세상에는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당과 국가,인민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속에 청년들의 대회합이 성대히 소집되고 하늘에 닿은 청년들의 기개와 정열이 조국의 무한대한 힘으로 승화되는 강위력한 나라는 없다고 밝혔다.

조선청년들은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믿음직하게 수호되는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강대한 국가의 존위는 그 누가 선사하는것이 아니며 오직 자기 인민의 힘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 국익수호,국위선양의 전초에 정의감이 강하고 용맹무쌍한 청년대군이 억척같이 서있는 국가는 존엄의 천년성새로 위용떨치게 된다.

위대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는 자신들의 운명이고 영원한 미래이며 그것을 위함이라면 귀중한 청춘도,아름다운 희망도 서슴없이 바치려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삶의 지향이고 애국심의 정화이다.

오늘 우리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은 총대를 굳게 틀어잡고 천리방선의 전호마다에서 잠들지 않는 조국의 눈이 되여 나서자란 이 땅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총과 함께 수놓아가며 그길에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긍지를 찾는 수호자들의 대부대가 굳건히 지켜서있기에 이 나라는 천년만년 끄떡없을것이다.

청년들을 새시대 변혁투쟁의 각 방면을 포괄하는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투철한 혁명정신,비상한 창조력을 겸비한 국가번영의 믿음직한 전위대로 튼튼히 키우신것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곧바로,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의 앞길에는 불멸의 영광과 광휘로운 미래만이 있을것이다.(끝)

www.kcna.kp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