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극복하며 영농공정수행에 주력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을 극복하며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황주군,연탄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효률적인 관수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강우기,이동식양수기 등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밀,보리의 생육상태를 개선시키고있다.

린산군,곡산군에서는 품종별특성과 심은 날자,온도,해비침률 등을 고려하여 생장조절제,식물영양제들을 분무해주어 작물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주면서 올곡식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송림시의 농장들에서는 영양랭상모의 도입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모기르기의 매 공정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기술전습,보여주기를 실속있게 조직하고 기술기능수준이 높은 농장원들을 모판관리공으로 배치하여 벼모들을 층하없이 키우고있다.

사리원시,은파군,상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벼모의 생육단계에 따르는 온습도보장,영양액시비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모판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봉산군,중화군 등에서도 여러 영농공정이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세우고 벼모내기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