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과학연구단위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 이룩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여러 과학연구단위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탄차바퀴와 뽐프의 사용수명을 늘이기 위한 새 재료생산기술을 개발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나가 새 재료로 백수십개의 탄차바퀴와 각종 규격의 갱배수뽐프들을 제작도입하여 갱내작업의 기계화수준을 제고하였다.

석탄연구원 순천채굴공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여러 탄광에 선진적인 발파방법들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천공속도촉진제와 효률적인 교차기폭방법을 결합한 발파방법의 과학성,효과성을 확증해내고 확대도입하여 석탄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실리있는 물고리바킹을 제작도입하여 탄광배수계통의 효률성도 높여주었다.

금속공업성 5월28일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종전에 비해 수명이 긴 내화벽돌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연구도입하여 철생산에 기여하였다.

지방공업성 식료일용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소금함량이 낮은 간장의 규격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작성하였으며 음료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술방안을 연구완성하여 시,군식료공장들에 보내주었다.(끝)

www.kcna.kp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