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강도에서 식물성농약을 산림병해충구제에 리용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량강도의 근로자들이 효능높은 식물성농약을 생산하여 산림병해충구제에 리용하고있다.

도산림과학연구소 연구사들은 지역에 흔한 식물들에서 살충물질을 추출하여 생산원가가 적게 들고 어린 나무모들의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며 화학농약에 비하여 약효가 오래 가는 식물성농약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 성공하였다.

삼지연시에서는 식물성농약생산을 위한 기술전습과 보여주기를 통하여 모든 산림감독원들과 병해충예찰원들이 식물성농약을 활용하도록 하고있다.

김정숙군의 근로자들은 농약과 동력식분무기,배낭식분무기들을 확보하여 구제사업에 리용하고있다.

백암군,김형권군에서도 특별보호림,보호구 등에 대한 농약분무를 진행하면서 담당산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상예찰,집중예찰을 하고있다. (끝)

www.kcna.kp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