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가치가 높은 백두산들쭉,그 가공품 널리 리용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백두산들쭉리용풍습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백두산들쭉은 우리 나라의 이름난 특산물들중의 하나이다.

들쭉나무는 백두산일대의 높은 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고있으며 백무고원일대를 비롯한 산지대에도 퍼져있다.

다른 과일들에 없거나 적게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들이 많은 들쭉은 약용가치가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약용식물인 들쭉은 로화를 막고 기억력을 높여주며 백내장,야맹증 등 여러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인체내에서 진행되는 대사과정을 촉진하고 유기체의 저항성을 높여주며 장내성질병의 예방치료에도 좋다.

들쭉의 이러한 약리작용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그것으로 정과,단묵,단물 등 식품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식생활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백두산들쭉가공공장과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서는 갖가지 들쭉가공품을 생산하여 상업봉사망들에 보내주고있다.(끝)

www.kcna.kp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