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공장들에서 수백가지의 새 제품 개발생산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지난해 12월에 준공한 20개 시,군지방공업공장들에서 개발경쟁,품질경쟁을 벌려 수백가지의 새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배천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검은찹쌀떡국대 등 특산물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빨래비누의 가지수를 늘이고 수지제품,가구제품의 질과 생산량을 제고해나가고있다.

김정숙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먹는기름,산과일단물,산나물절임,비누,가구류,내의류 등 제품의 가지수를 확대하고있다.

장연군식료공장에서는 맥주생산공정에 대한 기술적대책을 세워 품질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의 원료원천을 리용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각종 기초식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으며 옷공장에서는 인민들의 기호와 계절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옷들을 만들어내고있다.

세포군과 철원군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림으로써 당과류,단물,빨래비누 등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있다.

대관군,정평군,랑림군,길주군 등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도모할수 있는 갖가지 제품들을 내놓고있다.(끝)

www.kcna.kp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