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 철정광증산투쟁에 총매진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철정광증산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65만산대발파로 올해 진군의 첫걸음을 내짚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하루 철정광생산계획을 120%이상 넘쳐 수행하며 기세를 고조시키고있다.

은률광산에서는 기술혁신경쟁을 방법론있게 내밀어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뚜렷한 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1월 인민경제계획을 108%로 넘쳐 수행하였다.

재령광산의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을 전개하면서 일평균 계획의 130%에 해당한 철광석을 생산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