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전역의 건설자들 많은 거름을 사회주의농촌으로 집중수송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화성지구건설에 참가한 군민건설자들이 사회주의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5일 1 500여t의 거름을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사회주의농촌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사회안전성려단,평양건설위원회려단,성,중앙기관 제1,2,3려단,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혁명사적지건설국려단,정보산업성련대,철도성대대 등에서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섰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황해남도 배천군 역구도리의 포전들에 거름을 내였다.
군민건설자들의 지원에 고무된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영농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