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자들 증산투쟁에 궐기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비료를 증산할것을 궐기해나섰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새해의 첫날부터 발생로들에 만부하를 걸고 모든 공정마다에서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실수률을 제고하고있다.
지난해에 시비년도 비료생산계획과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하는 좋은 경험을 축적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생산자들도 2025년에 더 큰 비약의 보폭을 내짚을 열의에 넘쳐 증산투쟁,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끝)
www.kcna.kp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