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함경북도,남포시에서 군중적운동으로 확보한 파철을 금속공장들에 집중수송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가 함경남도,함경북도,남포시에서 고조되고있다.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백t의 파철을 금속공장들에 집중수송하였다.

함경북도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애국의 마음안고 수집한 파철을 도안의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남포시안의 여러 공장,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많은 파철을 마련하였다.

함경남도,함경북도,남포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에 고무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강철증산을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