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새로 나온 예술영화 《하루낮 하루밤》(후편)《대결의 낮과 밤》 상영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새로 만든 예술영화 《하루낮 하루밤》(후편)《대결의 낮과 밤》이 정초부터 평양시내 영화관들과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전국의 영화상영단위들에서 상영되고있다.
째인 극구성의 도입과 예상을 뒤집으며 발전하는 인물관계 등으로 하여 영화는 관람자들을 시종 긴장과 흥분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영화는 세월이 열백번 바뀐대도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자들이 가는 길은 오직 반역의 길뿐이라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끝)
www.kcna.kp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