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고려치료에 광물자원을 리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최근 고려의학종합병원에서 천연광물을 높은 기술로 가공하여 질병치료에 효과적인 치료기구들을 개발하고있다.
병원의 기술집단은 현재 질병치료에 많이 쓰이고있는 천연광물인 전기석을 가지고 효능높은 치료기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켰다.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인체세포를 활성화하고 모세혈관의 피흐름을 촉진하여 혈압을 안정시킬수 있는 전기석을 높은 기술로 가공하고 련이어 치료기구개발에 달라붙었다.
수천개의 많은 전기석박편을 넣고 만든 건강제품은 치료효과가 크며 특히 일정하게 제정된 시간이나 치료시간을 우정 따로 내지 않고 잠을 자면서 리용할수 있기때문에 실리적이다.
이들의 연구성과는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4》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
기술집단은 광물자원을 리용한 다양한 형식의 치료기구개발에 계속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