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춘 밀영호텔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독특한 건축미와 특색있는 봉사기능을 갖춘 밀영호텔로 혜산은 물론 평양과 남포,청진 등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있다.
량강도 삼지연시 백두산밀영동에 위치한 호텔에는 손님들의 각이한 기호를 충족시킬수 있는 호실들과 다양한 봉사시설들,실내와 야외에 사계절 어느때나 아름다운 정서와 청신한 활력을 주는 온천장이 갖추어져있다.
밀영호텔에서의 특색은 온천욕이다.
야외와 실내의 수조마다에 흘러들고있는 백두산밀영온천은 소화기계통질병과 피부병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실내온천장에는 10여개의 수조와 건열싸우나,랭싸우나,증기싸우나,덕수칸,운동실 등이 있다.
닭알삶는 터와 감자구이터는 호텔이 봉사를 시작한 때부터 매일과 같이 초만원을 이루며 흥성인다. 85℃의 온천수에 잠긴 구럭에서 10분만에 반숙이 되고 15분만에는 완숙이 되는 닭알맛도 그러하지만 장작불을 피우고 제손으로 구운 감자맛은 참으로 류별나다.
밀영호텔에서의 음식봉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뭇 즐겁게 해주고있다.
방별로 음식을 주문할수 있는 봉사체계가 세워져있고 연회장에서 가족별로 식사를 할수 있다.
이곳의 특산음식인 산천어와 산나물들로 만든 각종 료리들은 그 인기가 대단하다.
당구,탁상축구기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문화생활도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주고있다.
흰눈에 의한 차거움과 온천에 의한 뜨거움이 조화를 이룬 밀영호텔에서 우리 인민들은 새 생활,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