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에서 지방공업공장 제품의 품종확대와 질제고에 주력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품종확대와 질제고를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재령군식료공장에서 빠다겹과자,우유사탕,락화생사탕,검은참깨강정,락화생기름 등 갖가지 새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은천군식료공장에서는 사탕수수,단고구마 등의 원료를 리용하여 사탕,단졸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생산하고있으며 특히 밀로 만든 엿은 맛이 좋아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장연군 지방공업공장들이 맥주생산공정에서 기술적대책을 세워 품질을 개선하고있으며 비누생산의 원가를 낮추고 인민들의 기호에 맞게 특색있는 옷들을 주문봉사하는것을 비롯하여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배천군식료공장에서는 쌀고장으로 소문난 지역의 특성에 맞게 검은찹쌀떡국대 등을 만든 경험을 살려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개발에 주력하고있다.

배천군일용품공장의 로동자들도 수요가 높은 빨래비누의 가지수를 늘이고 수지제품,가구의 질과 생산량을 제고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