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신의주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희한한 새 살림집에서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나라를 위해 별로 한일도 없는 평범한 늙은이와 가족에게 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방전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통해 조국의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한 할머니는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참된 삶을 꽃펴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수십년간 전야에 성실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였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내세운 로인은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끝)
www.kcna.kp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