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강동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강동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해방전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온 할머니는 근로하는 인민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섰으며 전후에는 전력공업부문과 혁명사적부문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였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앞에 내세웠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10여년간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 일에 공민의 깨끗한 량심을 바친 로인을 누구나 존경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