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새해 첫아침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국의 어린이들과 소학교 학생들이 새해를 맞으며 어머니당의 사랑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있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진행되여 명절을 즐기는 수도시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도 설맞이공연무대를 펼치고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더욱더 행복넘칠 새해를 맞이한 기쁨을 노래하였다.

평안남도,황해북도,함경북도,량강도,남포시 등에서 경축공연들이,함경남도체육촌과 함흥경기장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였다.

평안북도,황해남도,강원도,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행복동이들의 설맞이공연들이 있었다.

중앙동물원,자연박물관,문수물놀이장 등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에서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이날 각지의 봉사망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곳곳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새해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수도의 중심부에 눈부신 조명으로 단장된 야외빙상장에서 스케트와 썰매를 타며 기뻐하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명절의 밤풍경을 더해주었다.(끝)

www.kcna.kp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