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만고절세의 대성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이였던 김득란동지의 넷째딸인 전 주체사상탑개선문관리소 소장 김선실동지는
화성구역 화원2동 녀맹원 박순희동지는 탁월한 령군술과 비범한 예지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붉은 선동원으로 온 나라에 알려진 리신자동지의 손녀인 사동구역 리현남새농장 청년작업반장 정수림동지의 이야기도 장내를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녀맹일군들,시안의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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