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모임에서는 먼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인민적
이어 출연한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호동지는 로동계급의 삶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신
눈비오는 공장길,농장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
풍치수려한 만경대에 유희장의 터전을 잡아주시던 어버이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직장장 로력영웅 김명철동지는 해방후부터 늘 소박한 저택에서 평범하게 생활하시면서도 인민들에게는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 특전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신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직맹일군들,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끝)
www.kcna.kp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