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밀가공능력확장사업 진척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현대적인 밀가공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 진척되고있다.

황해남도 강령군과 황해북도 신계군에 새로 건설하는 수만t능력의 밀가공공장 건축공사 및 설비설치와 함흥밀가공공장,송림밀가공공장 개건보수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원산밀가공공장의 능력확장공사도 일정계획대로 진행되고있다.(끝)

www.kcna.kp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