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청년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여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는 청년들과의 상봉모임이 4일부터 7일까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평안남도,황해남도,황해북도,강원도,함경남도,함경북도,남포시,개성시에서 진행된 상봉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이라고 값높이 치하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을 전하였다.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과 안겨주신 그 믿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은 백옥같은 충정은 우리 청년들이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불사신마냥 떨쳐일어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전위들이 조국이 기억하고 인민이 자랑하는 우리 당의 참된 아들딸이 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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