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북도,자강도,강원도,함경남도,량강도를 비롯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폭우,많은 비주의경보가 발령된데 맞게 각지 공장,기업소들에서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흥남비료련합기업소,문평제련소에서는 설비들이 파손되거나 자재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예방책을 앞질러가며 세우면서 일단 정황이 발생하면 모든 력량과 수단을 동원시키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막장들에서 뽐프들의 가동정형을 재점검하며 저탄장주변의 배수로들과 옹벽들을 원상복구하여 석탄류실을 철저히 막도록 하고있다.
신의주철도분국을 비롯한 각 철도분국들과 역,기관차대,철길대들에서 산사태위험개소들을 료해,장악하고 적시적으로 퇴치하면서 기관차,화차,철다리,철길 등에 대한 보호,보강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고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12월5일청년광산,신의주화장품공장,원산구두공장 등에서는 야외설비들과 건물지붕을 비롯하여 센바람에 의하여 넘어지거나 날려갈수 있는 요소들을 보강하고 고정시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게 하고있다.
송도원수산사업소,청진수산사업소를 비롯한 각지 수산단위에서는 고기배들과 양식장,해안구조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장들에 내려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정확히 풀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자강도,량강도를 비롯한 각지 국토관리,도시경영부문에서도 기계수단들을 동원하여 물길곧추펴기와 살림집지붕보수,암거가시기,우수망공사를 질적으로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