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태천군에서 1만여마리의 새끼쏘가리 방류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 태천군에서 1만여마리의 새끼쏘가리와 10여만마리의 먹이용물고기를 태천호에 놓아주었다.
태천군쏘가리종어사업소에서는 엄지쏘가리의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 선진적인 인공알깨우기기술을 받아들여 실수률을 높이였다.
알소독방법을 개선하고 초기먹이량을 늘이였으며 물온도,수질보장 등 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지어줌으로써 새끼물고기들의 사름률과 증체률을 끌어올리였다.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수산정책을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선행공정인 방류어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