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농촌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부문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실적이 90%계선에 이르렀다.

황해남도 신천군,안악군,청단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필요한 영농자재들을 마련해놓고 종자소독,싹틔우기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평안북도 구장군,철산군,염주군에서 품종별에 따르는 씨뿌림량을 정확히 보장하고 모판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면서 매일 많은 면적에 씨를 뿌리고있다.

평안남도 증산군,문덕군,평원군에서 지난해 시설모를 기르는 과정에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씨뿌리는 기계들을 활용하고 앞선 영농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생육에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있다.

황해북도,함경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은 포전별,필지별에 따르는 씨뿌리기계획을 세우고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면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평양시,강원도,함경북도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모기르기에 유리한 포전들을 적지로 선정하고 씨를 골고루 뿌려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