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에는 약수와 온천은 물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기후치료자원이 풍부하다.
기후치료자원에는 기후지대들과 계절과 지대에 따르는 여러가지 기상기후요소들이 포함된다.
보건성 자연치료연구소 소장 리혜경에 의하면 지리지형 및 기상,기후적특성을 고려하여 우리 나라 기후지대를 산,바다가,벌기후지대로 구분할수 있다.
함경북도산기후지대,량강도고산기후지대,함경남도바다가기후지대,강원도바다가기후지대,평안남도벌기후지대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산기후를 합리적으로 리용하면 심근염,심근경색을 비롯한 허혈성심장병,동맥경화,고혈압(1기),저혈압,만성기관지염과 페염,속발성빈혈,만성간염,중추신경질병 등의 상태를 개선할수 있다고 보고있다.
바다가기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깨끗한 공기속에 염소,요드,브롬 등 일련의 광물질염류들이 많이 포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피로를 푸는데 적합하며 내분비기능을 회복시키고 상기도의 만성염증성질병들을 예방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따뜻하고 건조한 벌기후 역시 몸에서 수분증발을 촉진시켜 콩팥의 부담을 덜어주어 비뇨기질병과 각종 대사성질병치료에 이바지한다.
우리 나라의 기후는 매우 다양하기때문에 사람들은 계절에 따라서 건강에 좋은 기후지대를 선정할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봄철에는 강서약수,신천온천,삼마약수,경암약수지대 등 내륙벌기후지대가 좋다고 한다.
여름철에는 보천내곡온천료양지대를 비롯한 고산기후지대가 건강에 좋으며 그다음은 중산기후지대인 온양온천지대이다.
가을철에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기후지대는 신천온천과 룡강온천,삼마약수 등의 지대이며 겨울철에는 동해안의 바다가기후지대인 송도원지대 등을 꼽을수 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속에 나라의 가는 곳마다에는 기후치료를 할수 있는 료양지,휴양지들이 마련되여있다.(끝)
www.kcna.kp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