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운영을 위한 준비사업 추진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에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완공되는것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갈수 있게 수십t의 종자와 수만t의 자급비료를 확보하였다.

도에서는 종자문제에 관심을 돌리고 이를 위한 사업을 내밀어 수십t의 우량품종의 다수확남새종자를 확보하였다.

남새모기르기와 토양온실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자급비료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였다.

수만t의 발효퇴비와 흙보산비료를 생산확보하였으며 수천t의 부식토도 찾아내여 배와 자동차로 수송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