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 준비사업 활발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을 앞두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축전조직위원회 일군들을 만나 축전준비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화성 부상 박경철에 의하면 조직위원회에서는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그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문화성 국장 김은철은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절세의 애국자,인민적수령에 대한 그리움,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전체 인민의 사상감정을 반영한 종목들로 사상예술적수준을 보장하는 문제에 제일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축전무대에 내놓을 작품들의 주제와 형식을 비롯하여 축전조직요강을 세밀하게 작성하고 참가단위들을 선정하기 위한 예비심사를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말하였다.

문화성 부원 조윤일에 의하면 축전은 수도와 지방의 극장,회관들에서 진행되며 각지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성,중앙기관,공장,농장 등의 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한다.

축전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들과 참가자들에게는 상장과 컵을 수여하며 해당한 시상도 있게 된다.(끝)

www.kcna.kp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