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부흥세멘트공장에서 22일 35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뢰성을 터치였다.
대발파가 진행됨으로써 당정책관철로 들끓는 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