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축구협회컵강팀경기(남,녀)가 결속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2024년-202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녀자 1부류축구련맹전에서 1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권에 입선한 팀들이 참가하였다.

남자경기에서는 려명팀이,녀자경기에서는 소백수팀이 1위를 하였다.

1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선수들에게 컵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