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관광기념품전시회-2025》가 페막되였다.

전시회기간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실현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이 교류되였다.

국가우표발행국,중앙미술창작사,자강도림업관리국 강림합작회사,봄날화장품생산소,평안남도관광관리국,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에서 내놓은 여러가지 조선우표첩과 미술작품,인삼제품,화장품,가방,고려약들이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조선출판물수출입사 전우정보기술개발소,조선장수무역회사,룡흥제약공장 등에서 만든 제품들도 높이 평가되였다.

페막식이 20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출품단위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들에 상장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