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관계부문,신천계급교양관 일군들,강사,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신천계급교양관 관장 박영숙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그는 계급교양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지난 10년간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1 000여개 단위에서 이동강의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신천군의 여러 지역에서 유해들을 발굴하고 목격자,체험자들의 자료를 새로 고증함으로써 계급교양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강사,종업원들이 전체 인민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당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