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꽃,사회의 꽃,가정의 꽃인 우리 녀성들에 대한 사랑과 정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