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번영의 성스러운 려정우에 자랑스러운 자욱을 새겨온 우리 녀성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조선녀성특유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