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수산사업소들에서 출어준비사업 활발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서해안의 수산사업소들이 봄철물고기잡이를 위한 준비로 들끓고있다.

문덕태향수산사업소가 고기배와 어구수리에 필요한 자재들을 품종별,규격별로 장만하고 수리에서 품이 많이 드는 쇠바줄정비와 그물,닻들을 새로 마련하는 사업을 결속하였다. 사업소에서는 자기 지방에 흔한 연료로 동력을 보장하면서 고기배설비보수에 필요한 부속품과 부분품생산을 밀고나가도록 하였다. 이미 수리가 끝난 고기배들의 기술상태를 재검사하면서 보다 완비하는 사업을 해나가고있다.

가마포수산사업소에서는 자체로 개발한 도색재를 대량생산하는 사업을 밀고나가면서 첫 출어를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운전,정주수산사업소 등에서 집중어로전을 보장할수 있게 고기배와 어구들에 대한 수리를 진행하고있다.

남포수산사업소와 해주수산사업소에서도 고기배와 어구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할 목표를 세우고 첫 출어를 위한 준비사업을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