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온실농장들에서 남새생산성과 확대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대규모온실남새생산기지들에서 과학적인 비배관리로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 푸르싱싱한 남새바다가 펼쳐지고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들의 재배기술연구가 심화되는 속에 도마도와 고추를 비롯하여 한번 심어 8개월이상 수확할수 있는 열매남새들과 잎남새들이 층하없이 자라고있다.
련포온실농장에서는 기술학습과 현장기술전습회를 진행하여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는 한편 영양액비료,농약 등을 보장해주어 생산성을 증대시키고있다.
종자처리로부터 수확에 이르는 공정별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함으로써 양배추,오이를 비롯한 갖가지 신선한 남새들을 많이 자래우고있다.
중평온실농장에서 자체의 기술력강화에 주력하여 남새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4배로 장성시켰다.
영양액을 재리용하기 위한 체계를 확립한 강동종합온실농장에서는 영양액의 려과와 소독,필요한 영양원소첨가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재리용률을 제고함으로써 생산활성화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농장의 종업원들은 영양강화제에 의한 비배관리에 힘을 넣는 한편 상자식남새재배방법으로 온실공간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작물의 특성에 따르는 겹재배방법을 도입하여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늘이고있다.(끝)
www.kcna.kp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