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북청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가족,친척들,마을사람들의 축하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할머니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있기에 무병무탈하여 복을 누리고있다고 하면서 자손들에게 인민을 진정으로 위해주고 내세워주는 우리 나라를 충심으로 받들어 맡은 일을 잘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