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인민경제 여러 단위에서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보다 세련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한편 설비관리,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지난해보다 높아진 압연강재생산계획을 드팀없이 내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공정간협동을 강화하고 교대간,단위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며 철강재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기술기능력량에 의거하여 원가저하와 생산성제고,생산공정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1.4분기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자들은 석탄의 미분도와 공급량의 균등성보장,타빈발전기들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벌리며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일평균 계획보다 수백t의 석탄을 더 캐내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단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대상설비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안주뽐프공장의 로동계급도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원활성을 보장하면서 석탄공업부문에 보내줄 1.4분기 뽐프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로동계급이 내화물의 질을 향상시키고 원료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대건설전구들에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로동계급도 능률적이며 현대적인 장치들을 제작도입하고 앞선 질제고경험들을 받아들이면서 공정마다 만부하를 걸고있다.(끝)
www.kcna.kp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