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병원운영을 위한 기술전습 본격화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에서 올해에 새로 건설하는 시,군들의 지방공업공장,병원운영에 필요한 기능공,기술자들과 의료일군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전개되고있다.

올해 기능공양성사업은 해당 시,군들에서 생산공정별,직종별로 선발된 대상들이 중앙의 경공업공장들과 각 도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등에서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난 3월부터 시작된 1단계 기술전습이 수도와 지방에서 본격화되고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평양화장품공장,북창군일용품공장,신의주학생교복공장 등에서 해당 과학,교육부문의 교원,연구사들과 공장기술자들은 양성생들이 독자적으로 설비들을 다룰수 있도록 현장기술강의를 통속적으로 알기 쉽게 해주고 학습자료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다.

식료,일용,피복부문 양성생들은 공장의 정상운영과 제품의 질제고,설비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있다.

의료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두고 보건부문 기술전습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밑에 추진되고있다.

평양종합병원,김만유병원,평양의학대학병원,평양산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과 과학기술전당에서 전문과별의학지식과 의료설비들의 동작원리,지능의료봉사체계에 대한 기초리론교육을 강화하는데 중심을 두고 조건보장사업에 성심을 다하고있다.

강남군,평원군,선천군,송화군,봉산군,통천군,대안구역 등의 의료일군들은 수도의 권위있는 의학자들과 림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들,기술자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현대의학의 발전추세에 맞는 진단 및 치료방법,각종 의료설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표상과 운영경험을 터득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