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의 청년들 중요전구들로 자원진출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북도의 6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봉산군,평산군,토산군의 청년들이 지방건설,농촌건설의 전구들로 나갔다.
군건설려단으로 탄원한 청년전위들가운데는 신평군,은파군 등의 청년들도 있다.
사리원시,황주군의 청년들은 원료기지사업소들로 자원해나섰다.
연산군,신계군,곡산군 등의 청년들도 탄원대오에 합세하였다.
황해북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도당위원회 비서 리일혁동지,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중요전구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환송하였다.(끝)
www.kcna.kp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