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는 력사만화영화 《호동왕자와 락랑공주》 제7부와 제8부를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왕자와 공주,락랑국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나가면서 당대 국가들의 시대상을 방불하게 펼쳐보이는것이 만화영화가 가지고있는 독특한 매력이다.

력사만화영화 《호동왕자와 락랑공주》의 련속편들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영화보급망을 통해 상영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