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녀성이라는 긍지높은 부름과 함께 참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이하였다.

해마다 이날이 오면 고생을 락으로,받는것보다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어머니와 안해를 더 아끼고 위해주고 곱게 내세우고싶은 심정으로 남편들과 자녀들은 여느때없이 설레인다.

곳곳에 꾸려져있는 꽃상점과 꽃방,기념품상점에서는 우리 사회와 가정의 청신함과 아름다움을 가꾸어가는 우리 녀성들에게 안겨줄 꽃송이와 꽃다발,축하장과 기념품 등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온 나라의 축복이 아름다운 꽃다발로 엮어지는 3.8국제부녀절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에 떠받들려 참다운 녀성혁명가,견실한 애국자로 존엄과 긍지를 떨쳐온 나날들을 되새겨보고있다.

2012년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진행된 성대한 음악회에 참석하시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녀성들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과학연구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온 나라 녀성들은 격정에 넘쳐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 모습들속에는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녀성군인들과 군인가족들,녀성과학자들,녀성로력혁신자들과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도 있다.

근로하는 평범한 녀성들을 위해 로동자합숙을 멋쟁이 궁전,호텔로 일떠세워주시고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진행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은덕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길이 전해가고있다.

정녕 우리 녀성들처럼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끝없는 환희와 격정속에 이날을 기념하는 녀성들은 없다.(끝)

www.kcna.kp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