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으며 사설 발표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중앙신문들은 3.8국제부녀절 116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바치며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떠받들어나가는 전체 녀성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고있다고 신문들은 밝혔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고 우리 국가의 위력이 나날이 강화되고있는 밑바탕에는 우리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녀성들은 당의 위업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혁명가들이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일편단심 우리 당을 견결히 옹위하는것은 조선녀성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려정에 고귀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애국적인 녀성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고 우리 조국의 크나큰 힘이다.

우리 녀성들은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들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조선녀성들과 같이 위대한 우리 당,우리 국가,우리 제도를 열렬한 충의심과 비상한 애국의지로 받들며 가정과 나라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가는 녀성들은 없다.

우리 녀성들의 값높은 존엄과 행복한 삶은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가꾸어지고 만발하는 무한한 긍지이고 영예이다.

오늘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가 굳건하고 아름다운 삶과 행복은 영원하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전체 녀성들은 주체적녀성운동의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