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당 제6차대회로부터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되기까지의 3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준엄한 투쟁의 나날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승리의 년대들이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적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된 전대미문의 시련의 시기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탁월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인민과 군대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지키며 자랑찬 승리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열린 뜻깊은 대회로서 2016년 5월 6일부터 9일까지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당이 준엄한 력사의 풍파속에서 주체사상,선군혁명로선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와 경험들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대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2016-2020)이 토의결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혁명방식을 확고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투쟁강령을 제시한 력사적인 대회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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